[일본괴담번역] “거울의 뒷면을 보라” 내 삶을 잠식하는 도플갱어 실화 괴담

❚ CASE FILE #001 공포도 ★★★★☆ 유형 미스터리 / 도플갱어 실화 괴담 출처 👾 Kikikaikai   나는 올해 47세가 되지만, 예전부터 신기하게도 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우연히 누군가와 마주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왔다.   이것은 결혼한 지 20년이 넘은 집사람도 이상하게 여겼던 모양이며,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아는 사람을 우연히 자주 만나는 거냐고 물어볼 정도다.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밤 낚시터에서의 무서운 경험

어느 주말, 회사에서 사이가 좋은 선배에게 밤낚시를 가자고 권유를 받았다. 장소는 기후현의 산속에 있는 저수지였다. 저수지라고 해도 OO호수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나름대로 큰 곳이었다. 선배 말로는 거기에서는 꽤 큰 물고기가 잡힌다고 하는 숨겨진 명소라고 했다. 당일 선배 차로 오전 2시쯤 출발했다. 내 집에서 목적지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지만 그곳은 상당히 산속으로 주변은 칠흑같이 어둡고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화물용 엘리베이터에서의 무서운 경험담

대학생 때 모 택배사의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다. 나는 친구의 소개로 집 근처에 있는 택배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다. 담당자도 익숙한 느낌으로 거의 면접이라기보다는 계약에 필요한 이야기나 근무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당일 채용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날 첫 출근한 나는 송장 분류 작업을 하게 되었다 지금이야 자동으로 컴퓨터에서 송장이 출력되지만 내가 일했던 그때만 해도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간호사였던 숙모의 이상한 경험 이야기

간호사인 숙모한테 들은 이야기다. 숙모가 아직 간호사가 된지 얼마 안됐을 때, 가장 힘들었던 게 야근이었다고 한다. 새벽에 순회를 하거나 용태가 급변한 환자에 대한 대응을 하거나 꽤 할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일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도 하지만 졸리고, 밤의 병원은 아직 신입 간호사인 숙모에게는 조금 으스스하게 느껴지는 공간이었다고 한다. 언제나처럼 병실을 하나 하나 돌아보면서 3층 병실에 들어섰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