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탄 괴담 | 도시를 탈출하는 마지막 비행기, 절대 어기면 안 되는 18가지 규칙

❚ CASE FILE #005 공포도 ★★★☆☆ 유형 나폴리탄/괴담 출처 👾 Reddit   도시를 탈출하는 마지막 비행기에 타셨습니다. 탑승하기 전에 이 규칙들을 읽으십시오.   [긴급 대피 프로토콜 – 수도 국제공항 긴급 지휘 센터 발행] [배포 대상: 최종 대피 인원 (제15~17진)] [분류: 대외비 아님 (필독)]   모든 승객에게: 이 문서를 읽고 계신다면, 두 가지는 확실합니다.   첫째, … 더 읽기

[레딧괴담] 아내가 모든 걸 간직하는 이유, 차라리 몰랐어야 했다

❚ CASE FILE #004 공포도 ★★★★☆ 유형 심리/범죄 출처 👾Reddit   혹시 ‘정크 저널링(Junk journaling)’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사진을 제외한 모든 것으로 만드는 스크랩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일회용이고 쓸모없는 물건일수록 더 좋습니다. 예를 든다면, 오랜 친구를 만났을 때 썼던 컵 홀더, 기억에 남는 여행에서 구겨진 탑승권, 심지어 지하철에서 어떤 아이가 권했던 껌 한 … 더 읽기

[레딧 실화 괴담] 대학교 2학년, 내 삶을 지옥으로 만든 스토커 #1

❚ CASE FILE #003 공포도 ★★★★★ 유형 심리 / 스토킹 출처 👾 Reddit   누구나 과거의 누군가에 대해 ‘언젠가 저녁 뉴스에 나오겠지’ 하고 예상하게 만드는 사연 하나쯤은 품고 살기 마련이다. 아이의 축구 경기장에서 쫓겨난 스테로이드 중독자 아버지. 수업을 땡땡이치려고 익명의 폭파 협박을 보낸 멍청한 장난꾸러기. 도무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던 그 옛 연인.   내 경우는 … 더 읽기

[실화미스터리] 세실 호텔 엘리스 램 실종 사건: CCTV 속 기괴한 행동과 풀리지 않는 의문점

📂 CASE FILE #002 공포도 ★★★☆☆ 유형 실화 미스터리/실종 사건 출처 Los Angeles Police Department     2013년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악명 높은 세실 호텔(Cecil Hotel). 그곳에서 한 젊은 여성의 실종과 함께,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발생했다.실종된 이는 캐나다 국적의 대학생 엘리스 램(Elisa Lam, 당시 21세). 혼자서 미국 서부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거울의 뒷면을 보라” 내 삶을 잠식하는 도플갱어 실화 괴담

❚ CASE FILE #001 공포도 ★★★★☆ 유형 미스터리 / 도플갱어 실화 괴담 출처 👾 Kikikaikai   나는 올해 47세가 되지만, 예전부터 신기하게도 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우연히 누군가와 마주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왔다.   이것은 결혼한 지 20년이 넘은 집사람도 이상하게 여겼던 모양이며,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 아는 사람을 우연히 자주 만나는 거냐고 물어볼 정도다. … 더 읽기

[레딧괴담번역] 여자친구는 현관 앞에 가방을 싸둔 채, 오늘 밤은 절대 잠들지 않겠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있었던 그대로 말해보려고 한다.   여자친구와 나는 같이 산 지 8개월 정도 됐다. 작은 집이다. 2층이고,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집.   처음에는 모든 게 평범했다. 정말 지루할 정도로 평범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소한 것들이…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무섭다기보다는, 그냥 이상했다. 공포 영화에서 나올 법한 그런 … 더 읽기

[크리피파스타번역] 이상한 문자 메세지

모든 것은 3월 14일 밤, 부모님의 결혼 20주년 기념일 밤에 시작되었습니다. 기억에 따르면 그날은 놀랍도록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봄이 오기 전인데도 날씨가 꽤 포근했죠. 아름다운 날씨는 이날의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결혼 20주년은 분명 기념비적인 날이니, 부모님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자리를 예약하셨습니다.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는 가장 좋은 정장을 입습니다. 시간이 5시 33분쯤 되었을 … 더 읽기

[레딧괴담번역] 로지가 사라졌을때 저의 모든 것이 함께 사라졌습니다

제가 12살이었을 때, 로지는 햇살에 반짝이는 금발의 머리와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미소 짓는 소녀였습니다. 그녀의 분홍색 손톱은 마치 풍선껌처럼 보였고, 저는 찢어진 검은 상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뚱하고 내성적이었지만, 로지는 저에게 따뜻한 빛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치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렸습니다. 제가 14살 때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을 때, 로지는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며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밤 낚시터에서의 무서운 경험

어느 주말, 회사에서 사이가 좋은 선배에게 밤낚시를 가자고 권유를 받았다. 장소는 기후현의 산속에 있는 저수지였다. 저수지라고 해도 OO호수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나름대로 큰 곳이었다. 선배 말로는 거기에서는 꽤 큰 물고기가 잡힌다고 하는 숨겨진 명소라고 했다. 당일 선배 차로 오전 2시쯤 출발했다. 내 집에서 목적지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지만 그곳은 상당히 산속으로 주변은 칠흑같이 어둡고 … 더 읽기

[일본괴담번역] 화물용 엘리베이터에서의 무서운 경험담

대학생 때 모 택배사의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다. 나는 친구의 소개로 집 근처에 있는 택배 회사로 면접을 보러 갔다. 담당자도 익숙한 느낌으로 거의 면접이라기보다는 계약에 필요한 이야기나 근무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당일 채용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날 첫 출근한 나는 송장 분류 작업을 하게 되었다 지금이야 자동으로 컴퓨터에서 송장이 출력되지만 내가 일했던 그때만 해도 … 더 읽기